
비가 그치고 등 뒤로 떠오르는 해가 만든 기다란 그림자
한번 웃고 잊자
렌즈의 후드는 잡광 차단용이다. 렌즈 후드는 찍어야 할 영역이외에서 들어오는 빛을 최대한 차단하여 난반사로 인한 플레어 현상을 제거해서 깔끔한 영상을 얻기 위합이다.
렌즈알도 유리 종류이기 때문에 햇빛을 바라보고 촬영을 하면 햇빛의 반사에 의한 플레어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후드를 장착하면 햇빛이 있는 쪽으로 촬영을 해도 렌즈후드가 어느정도 햇빛를 차단을 해주기 때문에 햇빛의 반사에 의한 플레어 현상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간단히 비유하면 햇볕이 비출 때 모자를 쓰거나 손으로 눈 윗부분을 가리면 햇볕이 내리 비추는 것에서도 사물을 잘 볼 수 있는거나 마찬가지 원리이다. 즉 카메라의 렌즈후드는 사람의 모자차양인 것이다.
야간촬영에서도 야간에 여러 불빛이 있는데, 이 빛들이 렌즈에 직접 닿으면 역시 플레어가 생길수도 있고, 잡광에 의해서 렌즈에 다른 각도의 물체가 비치는 고스트현상이 생기는데, 후드를 장착하므로서 사진을 찍는 방향의 물체만 잡게 도움을 준다.
![]() 꽃무늬형 후드 | ![]() 원통형 후드 |
후드는 단순히 뽀대용 아이템이 아니라 잡광 차단용 아이템으로 필수장비이다.
주의 할 것은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 그에 맞는 렌즈후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광각렌즈의 경우는 화각이 넓기 때문에 그냥 원통형의 렌즈후드가 아닌 네귀퉁이가 파인 모양의 렌즈후드를 사용해야 하고, 망원렌즈의 경우에는 화각이 좁으므로 긴 렌즈후드를 사용할 수 있다.
후드를 잘못사용하면 이미지의 주변부에 그림자가 생기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다. 따라서 후드의 가장 좋은 선택은 렌즈 구매시 포함된 전용후드 또는 표기된 추천 후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새로 영입한 시그마 70-300mm F4-5.6 APO DG MACRO로 달사진 찍기를 벼르다, 어제 음력으로 5월15일 보름달이 떴을때 촬영을 시도했다.
수차례 시도끝에 얻은 결과물... 그닥 만족 스럽지 못하다.

촬영전 여기저기 서칭하여 얻은 달사진 촬영 노하우 몇가지
1. 조리개는 F8-F16 정도로 조여준다.
달 사진은 야경 사진인 만큼 조리개를 개방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으나, 최대로 개방하기 보다는 달 표면의 화질을 높여주기 위해 조리개를 F8-F16 정도로 조여준다.
2. ISO 값은 낮게 설정한다.
달을 촬영하면 주변 하늘이 모두 검게 표현되는데, 이때 ISO값을 높이면 노이즈가 잘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ISO 값을 낮춰 줌으로써 최대한 노이즈가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ISO 값을 낮추면 셔터 스피드가 낮아지므로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삼각대를 사용한다.
3. 노출은 매뉴얼 모드에서 직접맞춘다.
노출은 매뉴얼 모드로 설정한 뒤 촬영 결과를 LCD로 확인하면서 직접 맞춰주는 것이 좋다. 스팟측광을 이용하고 노출을 마이너스로 조절할 수도 있다.
4. 흔들림에 주의한다.
삼각대를 사용해도 셔터를 누르는 순간 주의하지 않으면 사진이 흔들리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자동 타이머 모드를 사용하거나 셔터 릴리즈 리모컨을 사용해 흔들림을 막는 것이 좋다.
5. 초점거리가 200MM 이상 긴 망원렌즈를 사용한다.
5년 넘게 지하철 3호선을 타고 다니는길
지하철만 41분소요 그러다 보면 출근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소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온다는 것
양재역 4번출구로 나오면 왼쪽에 SK허브가 우뚝서있고, 건물 앞쪽으로는 만남의 광장과 같은 작은 공원시설이 되어있다.

저멀리 타워팰리스가 보인다. 골목길과는 좀 대조적으로 보인다.
바로앞 천막으로 둘러싸인 건물위에 굴삭기가 떡하니 올라가 있다.

점심때 자주가는 식당 옛날농장, 직원들은 우스게 소리로 동물농장이라고도 부른다.

회사앞 플로렌이라는 화원

출근완료
차한잔으로 시작하는 하루일과
회사에서 지급하는 머그컵에는 난항상 니편이야, 환하게웃어봐등의 문구가 적혀져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맞은편에 위치한 마포 농수산물 시장

입구 오른쪽에 보이는 과일상회

싱싱해 보이는 생선들 나열해 있고...

좀더 싸게 사려고 흥정하려는 모습들

건어물 상회 요기서는 주로 한치포를 구매한다. 맥주 안주로...

수족관 밖으로 나오려는 대게, 고놈 쪄먹으면...

먹음직 스러운 딸기, 침이 절로 고인다.

골드키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