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에 위치한 쌈지길
쌈지길이라 하지만 인사아트센터 건너편에 있는 건물과 그 복도를 지칭하는 말이다.
즉 가은데 공간과 내부 복도를 타고도는 ㅁ 자형 건물이 쌈지길과 그 건물이다.

이건물은 ㅁ자형으로 완만한 경사를 주어 복도가 연결되어 있어 계단없이 건물 꼭대기까지 연결된다.
이복도길이 쌈지길이라 불린다.
ㅁ자형 건물의 중간에 중앙광장이 있고 복도를 따라 다양한 상가들이 인접해있어, 옛날 인사동 골목을 걷는듯한 느낌이...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펜탁스 DA★ 16-50mm F2.8 ED AL [IF] SDM



일반인들이 감히 엄두 내기가 힘든 렌즈지만 16-50mm를 잠시 써보았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녀석으로 판단을 내렸다.(자금 사정상 방출 함)

솔직히 펜탁스 바디에 맞는 표준 줌 렌즈 중에서 이만한 성능의 렌즈가 있나 싶다. 비록 16-45mm나 서드파티의 시그마 18-50mm 그리고  탐론의 17-50mm 펜탁스 마운트 렌즈가 있지만, 16-50mm에 대적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16mm 광각이나 소리없이 움직이는 포커싱과 방진방습 바디. 그리고 전 화각에서 큰 변화없는 화질 등은 실제 다른 렌즈와의 직접 비교 없이도 스타다운 위치에 있지않나 생각된다.


구분 디지털 전용
렌즈 종류 표준 줌 렌즈
마운트 펜탁스
초점거리 16 - 50 mm
최대 개방 조리개 F :2.8 - 2.8
최소 조리개 F : 22
렌즈 구성 12군 15매
화각 83° - 31.5°
최단 촬영 거리 0.3 m
최대 확대율 0.21X :
손떨림 보정 손떨림 보정 없음
초음파 / 저소음 모터 초음파 모터 탑재
조리개날 개수 9 매
필터 사이즈 77 mm
최대 지름 84 mm
전체 길이 98.5 mm
무게 565 g
후드 PH-RBJ 77mm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갈매기


석모도 들어가는 배에서
새우깡을 미끼로 날아드는 갈매기들중 한마리, 눈이 매서워 보인다.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부자(父子)

2006년 연말 친구들 모임에서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초입에서
영화 연애소설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최근에 베토벤 바이러스도 여기서 촬영했다는것 같다.



잠자리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날아갈까봐 조심조심 한 컷



개미

파주 헤이리에서 발견한 개미,
점심식사를 위해 여기저기 장소를 물색하던중 요놈들을 발견했다.
블로그이미지의 모태이기도 하다.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다빈이의 즐거우면서 엽기적인 표정


에버랜드 바이킹을 타면서 즐거워하는 다빈의 표정
타기전에는 무서워 어쩔줄 몰라하더니, 막상 바이킹이 움직이기 시작하니 너무 좋아하는 다빈...

나를찍다

지난 어린이날 3일 연휴라 아이들과 아침고요수목원을 가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차가 막혀 길에서 거의 멈춰 서버렸다.
하두 따분해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백밀러를 통해 셀카를...



나의 세번째 DSLR 펜탁스 K200D



펜탁스 K20D와 동시에 발표된 K200D는 엔트리급 모델로서 기존의 600만 화소 센서에서 1000만 화소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K100D라인의 후속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세로그립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 게다가 기존과는 달리 방진방적 설계를 이끌어내 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맘놓고 촬영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CCD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도 최대 4스탑 보정의 성능을 지닌다. 다만, 센서 성격상 라이브 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살짝 아쉽다. 센서는 23.5 x 15.7 mm CCD 센서로 유효화소 1020만 화소다. 라이브 뷰 지원은 없으며, 감도 범위가 K10D처럼 ISO100부터 ISO1600까지로 움직인다.

AF는 11개 영역으로 기존과 같다. 보다 향상된 SAFOX VIII 오토 포커스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액정은 2.7인치 23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뷰 LCD며, 뷰파인더는 펜타미러 방식으로 96%의 시야율과 0.85배의 크기를 지니고 있다.
연사는 초당 2.8장이며, RAW와 JPEG 모두 4장까지 속도를 유지하다가 1.1fps로 메모리가 찰때까지 연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셔터스피드 범위는 1/4000초~30초(벌브)이며, 싱크속도는 1/180초다. 메모리는 SD타입, 그리고 배터리는 여전히 AA형을 사용하고 있다.

카메라 구분 렌즈교환식
이미지센서 센서크기 : 23.5 x 15.7mm, 총 화소수 : 1075만 화소, 유효화소수 : 1020만 화소
기록방식 JPEG, RAW
이미지 사이즈 최대 크기 : 3872x2592, 3008x2000, 1824x1216
감도설정(ISO) 자동, 100 ~ 1600 / 100, 200, 400, 800, 1600
렌즈설명 기본렌즈 :
손떨림 보정 CCD 보정방식
노출 제어 프로그램AE, 조리개우선, 셔터우선, 매뉴얼 노출
셔터스피드 최단 : 1/4000 최장 : 30초
초점 초점방식 : AF, 수동초점지원
측광 방식 멀티패턴 측광, 중앙중점 측광, 스폿 측광
TTL open-aperture: 16-segment, Center-weighted, Spot
노출 보정 ± 2EV 범위 1/3EV 스텝
화이트 밸런스 자동, 8 가지, 커스텀 지원
Auto, Daylight, Shade, Cloudy, Tungsten, Fluorescent (W, D, N), Flash, Color Temperature
연사 성능 초당 2.8장, 8장까지
플래쉬 플래쉬 모드 : 자동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경감 / Flash Guide Number (Meters):13
셀프타이머 2초,12초
기타기능 AE락 : 20초 타이머 / AEB(오토 브래킷) : 0.3, 0.5 or 1.0 EV스텝 3장 / 플래시 동조 : 1/180초
배터리 종류 : 충전식 AA형 알카라인 배터리 4개, 리튬 배터리 4개, 니켈수소 배터리 4개
뷰파인더 펜타 프리즘 뷰파인더 (배율 0.95배, 시야율 95%)
LCD LCD 크기 : 2.7인치, LCD 화소 : 230,000화소
외형 크기 : 132x94x74 mm, 무게 : 629 g
기타사항 마운트 : 펜탁스 KAF2 / KAF / KA , K 마운트(기능 제한), S 마운트, 67 / 345 마운트(어댑터 필요)
픽브리지 지원, 비디오 출력단자(NTSC / PAL), 전원 입력단자

나의 첫번째 디카였던 니콘 COOLPIX 4500



정확하게 기억나질 않지만 2002년 10월경에 거금 95만원인가 주고 디시인사이드에서 공동구매 했던걸로 기억한다. 2년 6개월가량 열심히 사용했고, 펜탁스 *ist DS영입하면서 책상서랍속에 갇혀있다 최근에 방출됐다.

쿨픽스 4500의 디자인은 쿨픽스 995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렌즈부가 회전하는 2단 분리형 바디를 채택하고 있다. 995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양쪽 그립부분을 라운딩 처리하고 있어 세련미는 한층 높아졌으며 그립감 역시 한 단계 발전하였다.

쿨픽스 4500은 니콘에서 발표한 최초의 400만 화소급 디지탈 카메라로 최대 해상도 2,272 x 1,704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출력용 해상도(3 : 2)인 2,272 x 1,520과 함께 1,600 x 1,200 / 1,280 x 960 / 1,024 x 768 / 640 x 480 등의 다양한 저해상도 이미지가 채용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해상도의 선택이 가능하다. 압축률로는 비압축 모드인 TIFF를 비롯하여 Fine, Normal, Basic의 3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색감은 보색계열 필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색상에 과장이 없고 비교적 정확한 색감을 보여준다. 색감이 정밀하기는 하지만 풍부한 회화적 느낌은 부족한 편이다. 쿨픽스 4500의 큰 장점은 빠르고 다양한 연사기능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최대 해상도인 2,272 x 1,704에서 초당 1.25장의 속도로 5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같은 해상도에서 초당 2.8장의 속도로 16분할 연속 촬영도 지원한다.

쿨픽스 4500에는 자동 팝업방식의 내장 스트로보가 채용되어 있으며, 렌즈와의 거리도 멀어 적목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로보의 모드로는 자동, 적목감소, 강제발광, 발광금지, 슬로우 싱크로가 지원되며 싱크터미널을 이용하면 외장 스트로보의 장착도 가능하다.

카메라 구분 콤팩트형 / 수동 (회전렌즈)
이미지센서 센서크기 : 1/1.8인치, 총 화소수 : 410만 화소, 유효화소수 : 387만 화소
기록방식 JPEG, TIFF / (EXIF 2.2)
이미지 사이즈 최대 크기 : 2272 x 1704
동영상 35 sec 15 fps
감도설정(ISO) 자동, 100 ~ 800
렌즈설명 초점 거리 : 7.85 - 32 mm, 35mm 환산화각: 38 - 155 mm, 렌즈밝기 : f2.6 - f5.1 / Nikkor 렌즈 (8 군10 매)
광학 줌 : 4.1 배, 디지털 줌 : 4 배
손떨림 보정 없음
촬영 범위 표준 : 30cm 매크로 : 1cm
노출 제어 프로그램AE, 조리개우선, 셔터우선, 매뉴얼 노출
셔터스피드 최단 : 1/2300 최장 : 8초 / Bulb
초점 초점방식 : AF, 수동초점지원
측광 방식 멀티패턴 측광, 중앙중점 측광, 스폿 측광
노출 보정 ± 2.0EV 범위 1/3 스텝
화이트 밸런스 자동, 5 가지, 커스텀 지원
연사 성능 연사, 멀티 연사, 고속 연사,UH 연사
플래쉬 유효거리 : 0.5 - 3m (광각), 0.5 - 1.6 m (망원)
플래쉬 모드 :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경감, 슬로우 싱크로
팝업형 내장 플래시 / Nikon Speedlight sync terminal
셀프타이머 3",10"
기타기능 화질 모드 : HI ,FINE ,NORMAL ,BASIC
파워 온오프 기능 : 전원을 켠후 1분동안 무조작 상태일 때 자동으로 오프(메뉴로30 초/5 분/30 분부터 선택 가능)
삭제 기능 : 선택 화상 삭제, 전화상 삭제, 폴더 삭제, 카드 포맷
배터리 종류 : Nikon EN-EL1 Lithium-Ion & charger included
뷰파인더 실상 광학식
LCD LCD 크기 : 1.5인치, LCD 화소 : 110,000화소
저장매체 MMC
외형 크기 : 130 x 73 x 50 mm, 무게 : 374 g
기타사항 인터페이스 : USB / 입출력 단자 : DC 입력 단자, 오디오 비디오(AV ) 출력 단자, 디지털 단자(USB)


COOLPIX 4500으로 찍은 사진들











펜탁스 DA★ 55mm F1.4 SDM



펜탁스의 스타렌즈 DA★ 55mm F1.4 SDM 역시 당초 60-250mm 스타와 함께 1월 발매로 예정되었던 제품이었으나 부품 조달 문제 등으로 발매가 조금 더 연기 되었다고 한다.  

DA★ 55mm F1.4 SDM는 펜탁스 유저들이 인물 용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다. APS-C 센서의 디지털 전용 렌즈로 35mm필름 환산으로 84.5mm로써 실내, 실외 인물용으로 즐기기 좋은 망원 렌즈다.  

F1.4의 개방 밝기와 초음파 모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각부를 실링 처리하여 방진 방적을 이루고 있고, 58mm필터구경, 70.5×66mm 크기, 무게 375g으로 기동성이 무척 우수하다.

구분 디지털 전용
렌즈 종류 망원 단 렌즈
출시일자 2009-01-22
초점거리 55mm (35mm 환산화각 84.5mm)
최대 개방 조리개 F :1.4
최소 조리개 F : 22.0
렌즈 구성 8군 9매
최단 촬영 거리 0.45 m
최대 확대율 1 : 5.9
초음파 / 저소음 모터 초음파 모터 탑재
조리개날 개수 9 매
필터 사이즈 58 mm
최대 지름 70.5 mm
전체 길이 66 mm
무게 375 g

나의 바디캡 시그마 30mm F1.4 EX DC HCM

일명 삼식이, 또는 카페렌즈라 불리우는 시그마 30mm F1.4 EX DC HCM


실내 인물촬영으로 구매 했는데, 성능이나 뽀대가 맘에 들어 바디캡으로 사용중이다.

시그마 30mm F1.4 EX DC HSM은 시그마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단렌즈로 APS-C 포맷의 센서를 사용하는 디지탈 SLR 카메라에 전용으로 나온 모델이다. 하지만 펜탁스 바디에서는 HSM 지원은 하지 않는다. 캐논이나 니콘은 서드파티 회사에 초음파 모터 구동 스펙을 공개하여, 그 스펙에 맞게 제작하면 되지만 펜탁스는 아직 스펙 공개를 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펜탁스용은 정확하게 30mm F1.4 EX DC가 맞을것 같다.

렌즈군은 7군 7매로 구성되며 특수 저분산(SLD) 렌즈 2매, 비구면 렌즈 1매를 사용해 높은 광학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렌즈 표면에 디지탈 SLR 카메라의 촬상소자에 최적화된 코팅을 입혀 렌즈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을 억제한다.

렌즈의 크기는 75.5 x 59mm로 일반적인 표준 단렌즈와 마찬가지로 아담한 편이며 무게는 430g이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지만 시그마 특유의 무광택 펄 재질로되어있다.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50mm 표준 렌즈는 DSLR 카메라에서는 화각을 모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필름 카메라에서처럼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시그마 30mm F1.4 DC 렌즈의 초점거리는 30mm이며, DSLR 카메라에 장착시에는 약 45mm 상당의 초점 거리가 된다. 따라서 필름카메라에서의 50mm 화각과 거의 유사한 화각이 되므로 기존 50mm 렌즈보다 표준 렌즈로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탈 SLR 카메라에 최적화된 단 렌즈이기 때문에 최대 개방에서도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최단 촬영 거리는 40cm이며 최대 배율은 1:10.4로 근접 촬영 성능은 조금 떨어진다.조리개 날개는 8매로 구성되며, 최소 조리개 수치는 F16이다.

시그마 30mm F1.4 EX DC HSM은는 시그마에서 DSLR 카메라 전용으로는 최초로 출시한 단 초점 렌즈이다. 디지탈 바디 전용으로 출시된만큼, 최대 개방 화질이나 주변부 화질에 대해서 뛰어난 성능을 갖고있다.

 

펜탁스 DA★ 50-135mm F2.8ED AL[IF]SDM

최고의 성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펜탁스 DA★ 50-135mm F2.8ED AL[IF]SDM


야외 인물촬영(아이들을 많이 찍다보니)용으로 구매한 펜탁스 DA★ 50-135mm F2.8ED AL[IF]SDM은 DA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지털 카메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35mm 필름 규격 환산 약 1.5배율을 갖는 CCD를 사용한 K10D에 사용시 환산 초점거리는 약 76-205mm가 된다. 이정도면 준망원 ~ 망원 영역을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수치다. 또한 조리개는 F2.8 고정이기 때문에 심도 표현이나 망원 촬영 등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망원 렌즈는 각종 수차가 발생하기 쉽다. 하지만 펜탁스 DA★ 50-135mm F2.8ED AL[IF]SDM의 14군 18매 렌즈군 속에는 3매의 ED렌즈가 추가되어있어 수차를 상당히 감소시켰다. 덕분에 수차를 제거하고 어느 영역에서나 사실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SPC(Super Protect Coating)로 렌즈를 처리해 발수 성능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물론 IF방식으로 필터 사용이 자유로우며 퀵 쉬프트 포커스 방식으로 평소 AF로 쓰다가 MF렌즈로 쓰더라도 무리없이 전환 가능하다. 방진방습 바디었던 K10D, K20D, K200D와 맞게끔 렌즈 역시 방진방습 기능을 지원한다.

가장 기대되는 것 중 하나는 AF 구동에 초음파모터 SDM(Supersonic Direct-drive Motor)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더욱 빠르고 조용한 AF 성능을 보인다. 펜탁스 DA★ 50-135mm F2.8ED AL[IF]SDM 렌즈는 펜탁스 최고의 망원렌즈 중 하나로 평가되는 렌즈로, 망원 촬영이 잦거나 인물 촬영을 주로 사용하는 펜탁스 유저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