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한 시그마 70-300mm F4-5.6 APO DG MACRO로 달사진 찍기를 벼르다, 어제 음력으로 5월15일 보름달이 떴을때 촬영을 시도했다.
수차례 시도끝에 얻은 결과물... 그닥 만족 스럽지 못하다.

촬영전 여기저기 서칭하여 얻은 달사진 촬영 노하우 몇가지
1. 조리개는 F8-F16 정도로 조여준다.
달 사진은 야경 사진인 만큼 조리개를 개방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으나, 최대로 개방하기 보다는 달 표면의 화질을 높여주기 위해 조리개를 F8-F16 정도로 조여준다.
2. ISO 값은 낮게 설정한다.
달을 촬영하면 주변 하늘이 모두 검게 표현되는데, 이때 ISO값을 높이면 노이즈가 잘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ISO 값을 낮춰 줌으로써 최대한 노이즈가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ISO 값을 낮추면 셔터 스피드가 낮아지므로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삼각대를 사용한다.
3. 노출은 매뉴얼 모드에서 직접맞춘다.
노출은 매뉴얼 모드로 설정한 뒤 촬영 결과를 LCD로 확인하면서 직접 맞춰주는 것이 좋다. 스팟측광을 이용하고 노출을 마이너스로 조절할 수도 있다.
4. 흔들림에 주의한다.
삼각대를 사용해도 셔터를 누르는 순간 주의하지 않으면 사진이 흔들리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자동 타이머 모드를 사용하거나 셔터 릴리즈 리모컨을 사용해 흔들림을 막는 것이 좋다.
5. 초점거리가 200MM 이상 긴 망원렌즈를 사용한다.
70-300mm로 찍은 거치곤 훌륭합니다. 물론 단렌즈로 찍으면 낫겠지만요.
답글삭제카메라를 삼각대에 꽉 조였으면 적정노출에서 조리개나 셔터스피드를 조정하는 브라케팅(braket)을 꼭 하세요.
프로들도 하는 방법입니다.
@jk7111둔필승총 - 2009/06/09 00:55
답글삭제조언 감사드립니다.